이글에는 우리가 왜 주식을 해야 하는지 안 하면 어떤 세상에 살게 되는지 자본주위의 핵심을 설명하고자 하는 마음에 섰다. 나는 지금 젊은 20대 청년이다. 앞으로 나이가 들면서 나는 돈걱정 없이 살고 싶다. 하지만 근로소득으로는 매우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 모두 부자 되는 삶을 살자
주식을 해야하는 이유
우리는 지금 자본주위에 살고 있다. 돈이 돈을 벌어오는 세상이다. 이 중심에는 주식시장이 있고 자본을 잘만 이용하면 우리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어렵긴 하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인생을 포기할 수 없다. 우리는 아침부터 잠자기 전까지 주식회사에 물건을 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게 무엇인가? 바로 삼성폰 아니면 애플폰에 울리는 알람을 듣고 일어나 카카오톡을 본다. 그리고 시제일 제당에서 파는 음식을 먹고 현대차를 타고 출근하며 스타벅스 드라이브수르에 가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구글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쓰며 업무를 본다. 그리고 퇴근할 때에는 교촌치킨을 배달로 시키며 집에 가서는 넷플릿스를 보며 드라마에 나오는 그 사한 롯데호텔과 건설회사에서 만든 아파트를 보며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다 말하며 침대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한다. 방금 내가 말했던 회사들은 주식회사이다. 다 그렇치는 않겠지만 회사와 라이프 스타일마 바뀌었지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물건을 쓰면서 보내는 건 똑같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는 주식회사매출을 올려주면 회사는 돈을 벌고 그 회사 주식은 올라가며 회사주식을 산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게 된다. 기업의 물건과 서비스르 안 쓰는 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쓰기만 하지 말고 회사의 주식을 사고 기업이랑 5년 10년 함께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거인에 어깨에 올라가는 것이다. 주식은 한다는 것은 나도 주인이 된다는 것이고 자본가가 되는 것이다. 주식은 소액 100만 원 아니 10만 원으로도 할 수 있다. 평소 생활비를 조금씩 절약하고 기업공부를 한 다음에 미래에도 돈을 잘벌걱 같은 기업에 투자하면 된다. 우리 모두 자본에 힘으빌리면 주인이 되고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제공하는 게 주식이다.
주식을 하면 좋은 점
주식을 하면 좋은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좋은 것은 아무래도 노후가 편안해지는 게 아닌가 싶다. 우리 부모님 세대와 할머니 세대은 노후가 준비 안 된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 지금 그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일을 하고 있다. 물론 나이 들어서 일을 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노동을 하면서 오히려 사회에 일원이 되고 활동을 하면서 정신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면 두말할 것 없이 좋다. 하지만 그런 사람보다는 몸이 안 좋은 돼도 일을 하고 쉬고 싶은 돼도 돈이 없어 가지고 못 쉬는 사람들을 보면 나의 노후가 너무 무서워진다. 이 사람들이 어렸을 때 기업의 물건만 쓰지 말고 주식을 샀으면 어땠을 가하는 생각도 든다. 주식을 한다는 것은 내가 잠을 잘 때도 돈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내가 삼성주식을 사면 삼성 회장과 삼성 직원들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난 그냥 돈을 되주는 투자자일 뿐이다. 그리고 이익이 나면 직원들은 월급으로 난 시세차익 아니면 배당으로 보상을 받는다. 즉 주식투자는 노후준비가 가능하며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엉덩이 붙이고 기다리는 게 투자이다. 기다리는 시간에는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놀면서 정신건강을 챙기면 되고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서 육체건강을 챙기면 된다. 단 기업이 내가 처음 주식을 샀을 대랑 같은 이유로 알맞게 좋은 길로 가고 있는지는 체크해야 한다. 만약에 기업이 알맞게 안 가고 있으면 팔고 다른 회사주식공부해서 사면된다. 이렇게 주식을 하면 좋은 점은 노후준비와 건강을 챙길 수도 있다. 그리고 부자가 될 수도 있다.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주식의 핵심
위내용을 보면 주식이 참 쉬울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냐에 따라 쉬울 수도 있고 돈을 모두를 잃을 수도 있다. 주식의 역사를 보면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를 말 안 할 수 없다. 동인도회사는 넬달란드에서 아시아로 출발해 아시아에 있는 도자기 각 항신료를 가지고 와 자국에 팔아 이익을 남기고 자해 설립이 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무사히 도자기를 잘 가지고 와 팔면은 돈이 되는데 중간에 해적을 만나 죽을 수도 있고 빈털터리가 될 수도 있고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 때문에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배에 투자한 사람을 돈을 혼자 다 잃을 수도 있다. 성공하면 자기돈이지만 리스크를 혼자지기에는 너무 크다 그래서 리스크를 나누고자 해서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들이랑 리스크를 공유했다 100만원을 혼자 투자할걸 20만 원씩 5명이 투자하는 것이다. 얼마를 투자하든 주식발행에 맞춰서 투자자들이 사면된다 이익은 투자한 퍼센트로 배당을 준다 많이 투자한 사람이 많은 배당을 받고 리스크도 크게 지게 된다. 여기서 배에 있는 선장이 경영자이다. 선장이 어떻게 지휘하느냐에 따라 힘든 고비도 넘기고 쉬운 고비도 못 넘길 수도 있다. 그리고 일반선원들이 행복한 배 현대사회에서는 직원이다. 선원들이 웃고 일하는 걸 행복해하는 배에 투자하면 더더욱 좋을 것이다. 주식을 하면 최소 3년은 기다려야 한다. 배를 타고 아시아로 가서 좋은 물건을 가지고 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파고 매출로 잡히는 기간이 3년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공장을 짓고 소비자에게 물건으 팔아 매출이 잡히는 기간을 3년으로 잡는다. 이러한 이유로 최소 3년은 투자해야 하고 미래에도 이익이 유지되고 신제품이 잘 팔릴 것 같으면 회사의 성장이 끝날 때까지 주식을 팔지 않는다. 핵심은 이익이 나야 하고 시간은 3년이라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