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카운트 내용
영화는 시헌이 숲 속에서 미친 듯이 분노에 찬 얼굴로 샌드백을 치면서 시작이 된다 시헌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다 하지만 편파판정으로 얻어낸 금메달이었고 은퇴를 하고 평범한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으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시헌은 우현이 고등학교 복싱시합을 보게 되는데 선수들끼리 짜고 치는 승부조작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의 옛날 기억이 나게 됩니다 자신은 올림픽 대회에서 복싱관계자들의 심판매수로 편파판정으로 이긴 사람이었고 요번에는 복싱경기에서는 윤우라는 학생이 억울하게 지게 되는 것을 목격한다 우연히 윤우학생은 시헌의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고 서현은 윤우보고 다시 복싱을 하라고 설득을 하고 학교에 말썽꾸러기 3명 의학생 학교폭력 피해자학생 1명과 자신에게 복싱을 안 가르쳐주면 학교를 그만두고 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나쁜 놈이 된다는 환주학생 이렇게 6명을 데리고 학교에 복싱부를 만들게 됩니다 시헌은 타이어를 들고뛰고 고강도 훈련을 선수들에게 시키게 되고 어는 정도 실력을 끌어올려 복신대회에 출전을 하게 됩니다 이 복싱대회에서는 과거에 윤우 학생이 편파판정으로 진 똑같은 선수랑 붙게 되고 요번 대회에서도 또 편파판정으로 지게 됩니다 이것에 화가 난 시헌은 복싱관계자들에게 따지게 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시헌은 윤후학생에게 편파판정을 안 당하려면 판정까지 안 가고 ko를 시키는 방법과 훈련을 다시 하게 됩니다 다음 대회에서 또 똑같은 상대를 만나게 되는데 요번에는 시헌과 윤후가 같이 훈련했던 데로 ko를 시키면서 편파판정은 없게 됩니다 또 다음대회에서는 윤후학생이 우승을 하게 되고 복싱관계자들의 승부조작이 밝혀지고 결국 경찰조사를 받게 됩니다 시헌은 자신의 와이프랑 결혼식을 못 한 것을 미안해하며 살았는데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프러포즈를 하면서 영화가 끝이 납니다
영화 카운트 모티브 인물
영화 카운트는 복싱선수 박시언 선수의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박시언 선수는 1988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는 세계대회에 복싱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결승까지 가게 됩니다 하지만 결승에서는 완벽한 패배였는데 편파 판정으로 박시언 선수가 이기게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박시언 선수는 경기에만 임했을 뿐이고 우리나라 스포츠 관계자들이 심판매수를 한 것입니다 모든 비난은 선수가 다 받고 불운의 복싱선수로 은퇴를 하게 되고 은퇴 후의 삶은 지도자로서의 삶을 살고 박시언 선수의 목표는 자신의 제자를 진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키우는 것으로 꿈을 다시 꾸게 된다 박시언 선수 그때당시 자살도 생각하셨을 만큼 정신적으로 힘든 삶을 보냈다고 한다 편파판정은 그때당시 박시언선수의 상대방 선수였던 미국선수 로이존스주니어의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커리어를 뺐아갔고 박시언 선수는 경기에만 열심히 임했을 뿐인데 금메달을 홈친 사람 심판을 매수한 사람 범죄자 취급을 받았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됩니다
영화 리뷰
영화 안에서 시헌은 윤우를 제자로 받아 드리기 위해서 학교에 무작정 복싱부를 만들어 버리는데요 그는 과감했고 다시 복싱계에 돌아오는 모습이 시헌이 올림픽 이후 얼마나 복싱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있었는지 알게되는 모습인데요 그의 아내는 시헌이 복싱지도자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시헌에게 따지고 소리까지 지릅니다 하지만 시헌을 막을 수 없었고 첫 번째 대회에 나갈 때에는 자신이 올림픽 금메달 연금을 하나도 안 쓰고 모은 게 있었는데 그 돈으로 자신들의 제자들을 먹이고 재우고 대회에 나갈 때 필요한 것으로 쓰게 됩니다 시헌은 복싱에서 만큼은 진심이었고 이 모습은 본 저는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윤우가 복싱시합에서 전에 편파판정으로 패배를 하였던 선수에게 똑같이 편파판정으로 패배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다음 시합을 준비하여 시헌과 함께 편파판정을 안 당하기 위해서 ko 시키기 위한 훈련을 하고 실제로 그것을 시합 때 쓰는 윤후의 모습을 보며 너무 뿌듯하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훈련을 하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저도 무언가를 준비할 때 잘 안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영화 안에서 윤후처럼 멋있게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화 안에서 시헌의 명대사는 편파판정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둘 다 안 좋은 거며 둘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시헌의 말인데요 시헌은 가해자이면서도 피해자였던 자신이 얼마나 힘이 들었고 한순간의 꿈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리수 이는 대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