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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 줄거리,등장인물,명대사

by 머니의힘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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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는 박훈정 영화감독님이 2013.2.21. 개봉한 범죄 영화이며 영화시간은 134분이다. 관객수는 468만 명이며 많은 유행어를 남긴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영화이다  

영화 신세계 줄거리

신세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험하고 최대 폭력조직 골드문에서 권력다툼의 내용이다 영화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골드문의 회장이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조직의 부하들은 병원으로 모이고 의사한테 회장님이 죽었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조직들은 한숨을 쉬고 의사에게 따지기도 한다 결국 회장의 장례식이 치러진다 조직은 이제 새로운 회장을 뽑아야한다  이중구를 따르는 조직원과 정청을 따르는 조직원으로 회장이 살아있었을 때 하나였던 조직원이 둘로 나뉘게 된 것이다 여기서 정청의 형제나 다름없던 이자성이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10년 전에 경찰 강 과장이 심어 노았던 경찰 스파이다 자성은 골드문의 회장이 죽었으니깐 자신의 역할도 끝났다고 생각하였는데 아니었다 신우라는 여자에게 김 과장에게 다음작전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서 강 과장에게 찾아간다 여기서 따지게 되고 강 과장은 조직원들이 네가 경찰인걸 알게 되면 어떨 거 같냐고 협박을 하고 화가 난 자성은 강 과장이 곧 태어날 애기 선물을 주는데 이것을 물에 떠지며 밖으로 나가게 된다 자성과 여러명의 스파이를 심어 놓았던 강 과장은 정청을 불러 중구의 비리 자료를 보여주며 골드문의 회장이 되라고 한다 정청은 자료를 보자마자 조직의 스파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이 자료는 조직원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정청은 중국의 해커들을 돈 주고 고용해 스파이와 경찰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내기 시작한다 반면 중구는 강 과장이 찾아가서 구속을 하였고  정청은 강 과장이 심어놓았던 스파이를 알게 된다 강 과장의 부하직원들은 정청이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단 한 명만 빼고 말이다 바로 자성인데 아마도 자성은 가장 아끼고 함께해 온 추억 때문에 알고도 살려 준거 같다 강 과장은 곧바로 중구에게 이간질을 하게 되고 여기서 중구는 강 과장에게 말려들어 정청의 새력과 싸우기 시작한다 이 싸움은 엄청나게 큰 싸움이었다 여기서 정청은 칼에 찔리게 되고 병원에 실려간다. 자성은 정청이 입원한 병원에 가게 되고 여기서 정청은 자성에게 선택하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게 된다 자성은 정청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경찰이었던 자료를 모두 불테우고 자신이 경찰인걸 아는 자들과 중구랑  모두 죽여 버린다 장성은 경찰이 아니라 골드문의 회장을 선택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는 넷플릿스에서 시청이 가능하니깐 안 보신 분들은 꼭 한번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등장인물

신세계의 주연은 이자성의 역할을 맡은 이정재와 정청역을 맡은 황정민 이둘의 환상적인 케미는 영화를 보는 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너무 좋았다. 김과장역인 최민식 배우님도 엄청난 연기실력을 자랑하였다 조연은 이중구를 연기 이었던 박성웅 배우님 그 외 송지효, 김윤성, 나광훈, 박로사, 최일화, 주진모, 장광, 권태원, 김홍파 님이 있었다 지금 2023년에 보면 이배우분들 전부 캐스팅하신 박훈정 감독님이 너무 대단하신 거 같다. 

 

 

 

명대사

신세계의 명대사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친구들과 장난 치면서 하는 말입니다. 너무 많습니다 정청의 명대사는 자성이랑 엄청난 케미에서 보여줬던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브라더입니다 저는 이 말이 정청과 자성이 얼마나 친하냐를 보여주는 거 같았습니다 영화하는 동안 자주 나온 말인데요 정청은 기분이 좋을 때도 브라더~이렇게 불렀지만 칼을 막고 병원에 누워있었을 때에도 브라더를 했습니다 물론 기분 좋을 때가 아니라 고독하게 말을 하였는데도 너무 멋있었고 이영화에서 정청이 자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보여주는 대사였습니다, 정청의 명대사는 이뿐만이 아닌데요 바로 중구의 조직원과 싸운 엘리베이터씬이 있었습니다. 중구의 조직원들은 정청을 죽이려고 6명에서 엘리베이터에서 싸움을 하는데요 여기서 정청은 칼을 많이 맞아 앉아 있었습니다 앉은 상태에서 중구의 부하 조직원에게 들어와~들어와~ 하는데요 여기서 저는 한 조직에 보스의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이 들어와~대사는 한떄 사람들이 많이 따라 하고 다녔으며 엄청난 명대사입니다 요번에는 중구의 명대사입니다 바로 살려는 드릴게 인데요 골드문의 회장이 죽고 후계자 자리가 비었을 때 중구가 회장이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진 골드문의 이사진들이 찾아옵니다 무엇을 바라면서 중구에게 말할려는데 중구가 이때 말을 끊고 뭐 없냐 있지~당연히 살려는 드릴게 라는 대사입니다 뭔가 시원하면서도 싸늘한 분위기인 이대사는 멋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 과장의 명대사인데요. 정청이 죽고 골드문의 회사 회장이 되려는 자성이 자신이 경찰이었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다 죽입니다 여기서 자성은 연변거지들에게 돈을 주면서 강 과장을 죽이라고 시키는데요. 이때 강 과장이 죽기 전에 이러면 나가리인데 라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영화신세계의 대표적인 명대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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