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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줄거리,리뷰,결말

by 머니의힘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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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은 전 노태우 대통령이 궁무원들의 부정부패와 나쁜 놈들 깡패에게 실제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였던 실화의 배경으로 제작한 범죄영화이다. 영화를 찍었던 배우들과 감독님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줄거리 

영화 범죄와의 전쟁은 윤종빈 감독님이2012.02.02.날에 개봉한 범죄영화이다 관객수 472만 명이라는 흥행한 영화이다 이전에 윤종빈 감독님의 작품으로 2004년 남성의 증명 2005년 용서받지 못한 자 2007년 여기보다 어딘가에 2008년 비스티 보이즈 가있다. 범죄와의 전쟁은 엄청난 비리 공무원과 조직폭력배가 같이 돈을 벌고 서로 싸우고 하는 스토리다. 비리 공무원 최익현은 마약을 팔아서 돈을 벌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혼자 할 능력이 안되니깐 부산에서 최고로 강한 조직의 보스 최형배를 찾게 된다 하지만 최익현은 형배를 자기보다 밑으로 두고 싶었는지 가족 얘기를 하면서 형배에게 자신이 고조할아버지뻘 이라며 큰소리를 치게 된다 이게 어이가 없었던 형배는 자신의 부하를 시켜서 형배를 떄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최익현은 형배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게 되고 형배는 아버지가 불러 집에 간다 그 집에는 최익현이 있었다 형배는 아버지 때문에 사과를 하게 되고 형배랑 익현은 사업얘기를 하게 되고 형제처럼 친한 사이가 된다 이 둘은 같이 술을 먹기 되는데 익현의 전 직장 상사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익현은 자존심 상한말을 듣게 되고 부산최고 조직보스랑 같이 있던 형배는 참지 않았습니다 이 둘을 말싸움을 하다가 몸싸움까지 이어지게 되고 익현이 막고 있자 형배의 오른팔이나 다름이 없던 박창우가 대신 때려주고 익현은 그전에 구질구질하게 살았던 삶이랑 완전히 다르게 남자다움 삶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느끼게 된다 부산에는 형배 조직과 라이벌이라 다름이 없는 김판호가 이끄는 조직이 있었는데 익현의 지인이 판호에게 부당한 거래를 당하고 익현는 판호에게 찾아가 자신이 나이트클럽 입장권 판매량과 자기 사람을 배치 히겠다고 한다 여기서 익현과 익현의 동생 남편이 막게 되고 형배가 이거를 알고 판호 조직원들과 싸웁니다 싸움은 형배가 이끌고 있는 형배조직원이 이기고 나이트클럽은 형배의 조직원들이 접수를 하고 만다 이렇게 조직폭력배들이 사회에서 설치고 다니는 게 마음애 안 드는 검사가 있었습니다 이검사의 이름은 조범석 검사이다 돈을 줘도 흔들리지 않는 검사인데 문제는 최익현이랑 친한 검사들이었다 조범석 배우보다 선배였고 말을 들을 수 받게 없었다 하지만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게 되고 이거르 조범석 검사가 기자회견 장에서 선포하게 된다. 

리뷰

저는 요번 범죄와의 전쟁을 보면서 1970~1990까지의 대한민국의 사항이랑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형배는 진짜로 깡패보스 같은 포스르 연기를 해주셨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나이트클럽씬인거같다. 그 장면은 부산에서 1위랑 2위의 조직폭력배 보스들의 신경전을 볼 수 있었는데 바로 형배가 판호에게 담배불을 붙이라는 것이었다 판호는 어렸을 때 너 담배 불 붙이는 김판호가 아니라고 하고 형배는 판호를 술병으로 머리를 내려치고 담뱃불을 몸에 지지는 장면이 난 온다 여기서 부산조직폭력배 1위 보스 포스가 느껴지는 형배였다 최익현도 재미있는 캐리터였다 형배를 등에 없고 자신이 조직보스가 된 거 마냥 형배의 부하 조직원들을 대하다가 형배랑 사이가 틀어져 막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익현이 한순간에 바보가 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면서 속이 후련했다 이 말 고도 영화의 재미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결말

형제와 다름이 없던 익현이랑 형배는 한순간의 사이가 안좋아진다 왜냐하면 익현이 판호랑 만나기도 하고 자신의 부하들에게 함부로 하고 자신을 아래 것 취급하려는 익현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형배가 부하조직원들을 시켜 익현을 때리고 둘은 완전히 갈라서게 된다. 조범석 검사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조범석 검사는 최익현을 잡아 협상을 시작한다. 이협상은 형량을 깍가 줄 테니깐 형배랑 판호를 유인하는 거였다 판호는 생각보다 쉽게 잡히고 문제는 형배였는데 형배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래서 익현은 해외 도주를 원하는 형배에게 여권을 만들어준다 전달해 주고 같이 차를 타고 가는데 익현이 조검사랑 같이 함정을 파 노은 것이었습니다  차가 앞에랑 뒤랑 다 막아 놓았고 이를 눈치를 챈 형배는 익현이랑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형배는 경찰에겍 잡히게 된다 이렇게 돼서 범죄와의 전쟁은 검사가 이기게 됐고 익현은 형량을 감량받았고 익현의 아들은 검사가 되고 영화가 끝이 난다. 이영화 속 등장인물 중 최고의 승자는 최익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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