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를 어제 보았고, 등장인물과 줄거리 감독의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순차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이계벽 영화감독님 작품으로 2016년 10월 13일 날에 나온 코미디 액션 영화이며 무려 600만 관객이라는 나름 흥행한 영화이다
영화 럭키 등장인물
영화 럭키의 나온 등장인물은 우리나라에서 연기를 잘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찍은 배우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남자배우들은 형욱 역을 맡은 유해진 재성역을 맡은 이준 일상역을 맡은 조한철 영화 럭키 안에서 영화감독역을 한 차엽 권희락역은 고준이고 한 장 혁역은 금광산 석민우역은 김한규 민서역은 이도휘다 영화 안에서 대표적인 남자 배우는 영화 타짜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던 유해진 배우와 가장 잘생긴 이준 배우이다 영화 안에서 이 둘의 몸이 바뀌면서 영화의 스토리가 이어져간다 이제 여자배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안에서 영화 촬영을 하는데 거기서 여배우주인공역을 맡았던 전혜빈배우 재성의 집주인역을 맡았던 이용녀 리나역을 맡았던 조윤희 리나의 엄마역은 성병숙 배우님 마지막으로 은주역을 맡았던 임지연 배우님이 있습니다. 너무 연기실력이 좋은 배우들이어서 영화를 보는 동안 눈과 귀가 행복했습니다.
줄거리
영화 럭키는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영화가 시작한 지 얼마 안 가서 재성이 자살을 하려고 집에서 목을 매달고 의자를 치우려고 하는데 밖에서 집주인이 밥을 먹으라고 한다 재성은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죽으려고 한다 그래서 문을 여는데 집주인은 밥을 안 주고 밀린 방세를 받으러 온 것이다 월세를 못 내면 방을 빼라는 말을 들은 재성은 이 와중에 몸이 찝찝헀는지 싰고 죽으려고 목욕탕에 간다. 여기서 재성은 딱 봐도 돈이 많아 보이는 한 남자를 보게 되는데 이 남자의 이름은 형욱이다 형욱은 목욕탕에서 미끄러져서 머리를 땅에 부딪쳐서 쓰러지게 된다 미끄러워 쓰러지는 과정에서 형욱의 목욕탕 사물함키는 재성의 발밑에 떨어지고 만다 재성은 쓰러진 형욱을 보고 자신의 키와 형욱의 키를 바꿔버린다 재성은 목욕탕에서 멋진 슈트를 갈아입고 마세라티라는 아주 좋은 차를 끌고 남들에게 빌렸던 돈을 갚아가기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재성은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였는지 다시 형욱에게 차키와 물건들을 돌려주려고 하는데 형욱의 기억이 완전히 다 사라진 것이다 이러자 재성은 형욱의 삶을 살기로 하였고 형욱은 아무것도 모르는 체 재성의 삶을 살아간다 재성은 형욱의 살고 있었던 펜트하우스에서 아주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고 한순간에 가난한 삶을 살고 있는 형욱은 하나하나씩 적응하기 시작하였다 형욱을 도와준 여자가 있다 이 여자는 리나이다 리나는 기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돈이 없는 형욱의 병원비를 내주고 자신의 어머니 김밥집에 취직을 시켜주었다 형욱은 김밥집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이 칼을 잘 다루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단무지로 꽃도 만들고 해서 김밥집의 손님이 아주 많아졌다 형욱은 또 재성이 원례 배우일을 하려고 했던 것을 알게 되고 그곳으로 가서 배우일을 하게 된다 원례킬러의 삶을 살고 있던 형욱은 영화 안에서 찍고 있는 액션영화를 찍게 되는데 여기서 영화감독님의 눈에 들어오게 되고 배우로서 아주 잘 나가게 된다 반대로 재성은 형욱이 킬러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형욱이 감시하고 있던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 여자의 이름은 은주이다 사실 형욱은 사람을 죽여달라는 제의가 들오면 그 사람을 죽이는 척 연기하여 구해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재성은 형욱이 그 여자를 죽이려 한다는 오해를 하고 있었고 그 여자를 지켜주려 하려다가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형욱은 기억이 돌아오고 재성이 자신의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된다 일이 완전히 꼬여버린 것이다 은주의 죽여달라는 의뢰인은 재성까지 죽이기 원했고 이 3명은 결국 의뢰인이 보는 앞에서 다 같이 죽는 연기를 하기로 한다 여기서 연기를 하고 있는데 리나가 중간에 나타나서 일이 좀 안 풀리나 싶었는데 리나도 죽는 연기에 얼떨결에 끼어들게 되고 성공적으로 연기가 마무리가 되었다 리나는 형욱의 진짜이름과 나이랑 과거를 알게 되고 사랑을 하기로 한다 은주와 재성도 키스로 사랑을 하게 되고 영화는 해피엔딩이다.
감독의도
럭키는 2012년에 일본에서 개봉한 열쇠도 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일본에서 는 이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 아니었는데 이계벽 감독님의 스타일로 코미디를 넣어서 우리나라에서 600만이 넘는 관객수로 흥행시킨 작품이다 영화의 감독님의 의도를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영화 안에서 형욱이 기억을 읽고 재성은 기억이 있는 채로 형욱의 삶을 살면서 서로 완전히 인생이 바뀝니다 하지만 재성은 형욱의 펜트하우스에서도 정리를 안 하고 게으르고 지저분함 삶을 살고 형욱은 원례 지저분하고 냄새날 거 같은 방에서 깔끔이 치우고 일도 하고 자신의 꿈이 배우였다는 것을 알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같은 공간에 누가 있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결국 형욱은 재성의 삶을 살면서 배우로서 성공을 하였고 재성은 형욱의돈을 쓰면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서 감독님의 의도는 시간은 공평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하는 거 같았습니다. 영화 럭키로 이계벽 감독님의 작품을 보았는데요 앞으로도 감독님의 작품을 찾아볼 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아직도 영화 럭키를 안 보셨다면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보시는걸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