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화학은 엘지계열에 회사이며 정통화학 사업을 넘어 지금은 글로벌 과학 회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창업자로서 구인회 호장님으로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이분의 업적은 지금 현대사회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앞으로 미래도 밝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엘지지화학 사업
이 회사가 하고 있는 사업은 대표적으로 3개가 있다. 석유화학, 첨단소재사업, 생명과학이 있다. 먼저 석유화학부터 말하자면 석유화학은 엘지화학의 뿌리이자 다른 사업을 할 수 있게 돈을 벌어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1950년 데일때 화장품사업에서 얻은 화학기술로 기초원료인 에틸렌, 프로필렌 등 유분 유분 생산 역량을 확보하여 수직 계열화에 성공한 회사이다. 하지만 이사업은 환경을 너무 파괴하기에 엘지화학에서는 바이오 원료기술을 개발해 친환경사업으로 탈바꿈을 계획 중이다. 이 회사가 기대되는 이유는 미래 친환경 사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꼽히는 첨단소재 사업이다. 이사업은 전기차에 들어가는 양극재와 분리막을 생산하는 회사다. 여기서 생산하는 것은 엘지에너지설루션에 제일 먼저 공급이 되고 그다음에 글로벌 배터리 기업및 자동차회사에 공급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엘지화학은 엘지에너지설루션 지분 80%를 가지고 있는 대주주이다. 엘지에너지설루션은 세계최고 배터리회사이다 배터리의 가격의 40%는 양극재이고 전기차의 가격 40%가 배터리이다. 엘지화학은 현재 엘지에너지 설루션 지분보다도 낮은 시가총액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저평가라고 봐도 된다. 미래 친환경 사업에 선두에 서있는 회사가 지분가치보다 시가총액이 낮고 현재 하고 있는 사업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생명공학이 있는데 이 또한 경제력이 있으며 미래산업이다. 인간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므로 눈여겨봐야 한다.
엘지화학 미래
난 엘지화학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 엘지화학이 하고 있는 사업 중에 가장 눈여겨 볼만한 사업은 첨단소재 사업이다. 이중 가장 경제력 있는 분야는 양극재라고 할 수 있다. 양극재가 에너지밀도를 경정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즉 이게 전기차 주행거리 속도 공간의 넓이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양극재는 광물로 만든다 양극재를 만드는 과정은 네켈, 코발트, 망간을 일정 비율로 썩어 전구체를 만든다. 그리고 다시 리튬이랑 썩어 나오는 게 양극활 물질이다. 이것은 분말로 되어있고 배터리 회사에 공급이 된다. 이 과정에서 고온 1000도까지 올라가고 냉각, 코팅 등 여러 가지 과정이 있다. 여기서 온도는 몇 도로하고 바람을 얼마나 넣고 어떤 타이밍에 코팅을 하고 썩고 혼합을 하는 것은 회사의 기술이고 이 기술은 국가적 기술로 보호르 받을 정도로 중요한기술이다. 엘지화학은 배터리를 잘 만들기 위해서 30년 가까이 배터리 부분에서 적자를 감수했다. 그 결과 지금 현존하는 글로벌 최고의 배터리 회사가 된 것이다. 이때 엘지화학 이사진들은 포기하자고 했으나 당시 회장이었던 구본부 회장님이 계속 미래를 보고 투자하자고 하였다. 이사진들도 포기하고 싶었던 이유는 계속 석우화학에서 돈 벌면 배터리로 투자해 적자를 보니 포기하고 싶었던 게 당연하다. 하지만 구본부회장님은 계속 도전하였고 지금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었다. 배터리를 전기차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에 생명이 이 기술로 인해 좌우될 수도 있다. 그러기에 아무나 못한다. 불이라도 나면 대규모 리콜을 해줘야 되는데 이것은 회사가 파산할 수 있어 왼만한 회사들은 시작할 업두도 못 낸다. 양극재 분말가루는 머리카락보다 작으면 이 작은 분말이 일정한 크기가 아니면 불이 난다고 한다.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하고 연구개발도 많이 들어 기존에 있던 강자인 엘지화학이랑 에코프로비엠이 앞으로도 미래에 계속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엘지화학 경쟁자
엘지화학의 경쟁자는 양극재 부분에서는 국내에 에코프로비엠이랑 포스코퓨처엠이다 여기서 가장 주목할 기업은 에코프로비엠이다 에코프로비엠은 글로벌 1위 양극재 회사로 평가받는다. 계약규모도 크고 기술력도 앞서있다. 하지만 당행인 것은 국내기업이고 엘지화학의 고객을 빼서 가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회사인 엘지에너지설루션이 있기 때문이다. 엘지에너지설루션은 글로벌 자동차회사 20가 중 16개 회사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회사이고 앞으로도 계속 잘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도요타가 엘지화학에 지분을 살정도로 이회사의 양극재를 원한다. 에코르로비엠도 좋은 회사이고 서로 같이 경쟁을 펼치면 잘 나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나머지 일본기업들이 있는데 난 도요타가 일본 기업양극재보다. 엘지화학것을 원했고 다른 글로벌기업도 일본 양극재보다 한국 회사 양극재를 선호하는 것을 보면 상대가 아직까지는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중국이 있는데 중국이 자랑하는 것은 하이니켈 양극재가 아니라 LFP양극재라 우리랑 상대 대상이 아니다. 다른 사업 부분에서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첨단소재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양극재는 계속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