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주인공의 삶
재벌집 막내아들의 주인공은 순양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에 충성하며 일하는 미래자산 관리팀 팀장 윤현우였다 윤현우는 간난 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집안을 먹여 살리는 가장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매일 힘든 삶을 보내게 된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오너일가의 리스크를 해결해주고 하며 하라는 일에 아무 말 없이 거절하지도 않고 그게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무조건 하는 충성스러운 부하직원이었다 윤현우는 회사의 거액의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것을 알고 본부장에게 말을 하였는데 본부장은 이일을 해결할 생각도 없었고 윤현우에게 조용히 있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고 퇴근을 하는 길에 회사 부회장을 만나게 되는데 부회장은 윤현우 팀장을 미래자산 관리팀 팀장에서 기획조정본부 팀장으로 임명을 하게 되고 해외로 빠저나 가는 돈을 찾아오라는 지시를 하게 됩니다 윤현우 팀장은 받아들였고 최선을 다한다는 말을 하며 해외로 나가 돈을 찾게 된다 8000억이라는 돈을 찾은 윤현우는 다시 회사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여러 명의 사람에게 쫓기게 되고 윤현우는 총을 맞고 바다에 빠지고 사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신이 드는 윤현우였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바로 1987년에 과거로 자신의 원례모습 윤현우의 모습 아니라 순양의 막내아들로 진도준이라는 어린아이로 기억이 있는 체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윤현우의 기억이 있는 진도준은 자시을 머슴 취급한 순양그룹의 오너일가 자신을 죽인 사람을 찾아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순양 회장 진양철 회장과 진도준
순양의 창업주 진양철 회장은 진도준을 손자로 받아드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도준의 아버지는 진양철 회장에게 눈밖에난 자식이었다 결혼도 시키는 데로 안 하고 돈 안 되는 영화제작을 한다는 이유였다 아버지가 진양철 회장에게 미움을 받으니 그의 아들도 자연스럽게 눈밖에 난 것이다 하지만 진도준은 진양철 회장에게 가까워지고 싶어 한다 진양철 회장은 대통령 선거 후보들 중에 누구한에 대선자금을 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진도준이 미래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진양철 회장에게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며 노태우 대통령에게 대선 자금을 주라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진양철 회장은 한 가지 더 질문을 한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안 터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본 것이다 이 질문은 미국과 일본 사이에서 반도체 사업을 하면서 반도체 사업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도준은 이 질문에 대답을 못하였고 진양철 회장은 실망을 하게 된다 진도준은 집으로 돌아가 신문을 보게 되고 할아버지가 무슨 말을 듣고 싶은지 알고 해외출장 간 할아버지에게 전화녹음으로 고래싸움에서 새우가 살아남으려면 새우 몸집을 키우면 된다는 말을 한다 이것을 들은 진양철 회장은 듣고 싶은 말을 들었고 원례탈려던 비행기를 뒤로 한 채 서울로 돌아온다 원례탈려하였던 비행기는 테러로 추락하게 된다 목숨도 건진 진양철 회장이었고 대선자금으로 진도준의 말대로 노태우후보에게 지원하였고 노태우 후보는 대통령이 되었다 진양철 회장은 보답으로 진도준에게 땅을 선물로 주었고 손자로서도 받아들이고 진도준의 아버지 어머니 형까지 진양철 회장의 집으로 들어오게 만든다 이후에도 진양철 회장은 진도준을 아주 좋아하게 된다
진도준의 복수극
진도준은 할아버지에게 어렸을 때 선물로 받은 땅으로 200억이 넘는 돈을 얻게 된다 진도준은 미라클이라는 투자 회사 대주주가 되고 미래를 알고 있던 진도준은 최고의 투자자가 된다 200억을 할아버지에게 받고 제일 먼저 한 것은 돈을 달러로 바꾼 것입니다 1997년 우리나라 IMF 외한위기를 생각해서 말입니다 미라클은 해외 투자를 하였고 어떤기업이 잘되고 어떤 기업이 거품이었는지 안 진도준은 엄청나게 외화벌이를 하게 되고 순양의 미래도 알고 있었던 진도준은 순양의 앞길을 가로막으며 순양의 계열사들의 주식도 하나 한 사면서 순양을 자신이 살생각을 한다 이 사실을 진양철 회장이 알게 되고 진양철 회장이랑 사이가 안 좋아지는 거 같았지만 진양철 회장의 생각을 바꾸게 된다 진양철 회장은 순양을 장남에게 물려주려고 하였는데 자신의 가족중에 경영을 가장 잘할거 같은 손자 진도준에게 물려줄 생각을 한다 사실 진도준은 윤현우 시절일때 자신을 머슴처럼 부려먹었던 진양철 회장의 자식과 자신을 죽였던 사람을 찾아서 복수하는게 목적이었지 진양철 회장과는 앞감정이 없었던것이다 이렇게 진양철 회장이 순양을 진도준에게 물려줄려고 하자 그의 자식들은 날리가 난다 진도준은 한 명 한명식 무너뜨리고 진양철 회장의 자식들도 진도준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서로 못살게 구는 것이다 이복수극의 결말을 알고 싶으시다면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안 보신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