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탄생과정
나이키는 신발을 매우 좋아하는 빌 바우어만과 필 나이트가 같이 창업한 미국 신발회사였다 1960대에는 미국 안에서는 독일 브랜드 아디다스 신발이 가장 유명하였다 필 나이트는 일본으로 출장을 가서 오니츠카라는 신발을 알게 된다 필나이츠는 오니츠카를 미국에 대신 팔아준다는 제안을 하게 되고 오니츠카는 이것을 수락을 하게 되었다 빌 바우어만은 육상코치였는데 육상선수에게 신발을 신어보라고 제안하고 선수들이 불편한 점을 말하면 이것을 수정하기 위하여 오니츠카 회사에게 말을 하여 바꾸고 신발을 판매하게 되는데 이 방법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오니츠카랑 계속 함께 잘될 줄 알았다 하지만 오니츠카에서 이제 자신들이 신발을 직접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빌 바우어만과 필 나이트 가 창업한 블루리본과 결별을 하게 된다 필 나이트는 자신들이 직접 만든 브랜드 운동화를 팔아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고 이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나이키가 탄생한 것이다 나이키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내려온 승리의 여신 니케를 마음에 들었던 필 나이트가 영어식 발음 나이키로 바꾸면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의 이름이 된다 나이키 로고는 캐롤린 데이비스라는 당시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디자인과 학생에게 부탁을 하여 로고를 만들게 된다 필 나이트는 처음에는 로고가 마음에 안 들었지만 당시 로고가 빠르게 필요한 사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였다고 한다 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로고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예쁜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나이키 신발
나이키 신발은 나이 인종 종교를 아무상관 없이 남녀노소 차이를 두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나이키의 최초의 신발은 운동화인데 이 운동화는 러닝을 뛸 때 미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 신발 밑에 고무를 쓰기로 하고 와플을 만들 때 쓰는 기계에서 영감을 받아 고무모양을 와플기계랑 똑같이 디자인하게 됩니다 이것이 나이키의 최초 운동화 코르테즈이다 코르테즈 운동화는 아주 성공적이었고 나이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신발을 계속 만드는데 여기서 나이키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줄 수 있는 신발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것은 에어쿠션이 달린 신발이었다 에어쿠션은 항공 관련에서 일하고 있었던 프랭크 루디라는 사람이 신발 밑에 주머니에 공기를 주입시키면 푹신푹신하고 런닝을 뛸 때에도 아주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되었고 나이키는 런닝화를 만들고 싶어 하였고 이제안을 수락하게 되었다 당시 신발업게 1위였던 아디다스는 런닝은 스포츠가 아니라고 무시하였고 많은 사람들은 에어쿠션은 런닝을 계속 뛰게 되면 터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근데 결국 에어쿠션은 터지지 않았고 나이키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게 되고 런닝을 무시하였던 아디다스는 이 한 번의 잘못된 생각과 실수로 나이키에게 1위 자리를 내 줄 여지를 준 것이었다 나이키는 에어쿠셔닝 흥행의 바람을 타듯이 바로 에어 쿠셔닝이 들어가는 농구화를 만들었고 이 농구화는 에어포스 원이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아디다스가 농구화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이것을 이기고 싶었던 나이키는 당시 농구계의 한 명의 유망주 마이클 조던에게 에어 조던 원이라는 신발을 만들어 후원하기로 하였고 아디다스를 더 좋아하는 마이클 조던을 설득시켜 결국 에어조던 원이라는 신발을 신게 만드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마이클 조던은 농구시합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플레이 화려하고 멋있는 드리블로 역대 최고 농구선수가 되었고 그가 신고 있던 나이키 농구화도 같이 큰 성공을 이루게 되었다 나이키는 이제 조던이라는 시리즈를 만들어서 신발을 판매하고 있고 아디다스의 1위 자리도 뺏아오는 데 성공하였다
나이키의 마게팅 방식
나이키의 마게팅은 슈퍼스타 중심으로 계속 이어가기 시작합니다 이 마게팅의 방식은 편견을 깨고 정해진 규칙을 깨며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었다 당시 미국에서는 흑인들의 인종차별이 심하였고 골프는 백인들이 하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타이거 우즈라는 흑인 아마추어에게 나이키 옷을 입어 달라고 후원을 하게 되고 타이거 우즈는 골프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된다 이 과정에서 타이거 우즈는 나이키를 입고 싣게 되면서 나이키는 골프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게팅이 성공하였고 당시 하얀 색깔 농구화만 신어야 한다는 농구규정이 있었는데 자신들이 벌금을 대신 내준다면서 마이클 존던에게 후원을 하고 이후에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에게도 이어서 후원을 하게 된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는 흑인스타가 싣었던 신발이 유행을 하기 시작하였고 이것은 농구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축구에서는 호날두라는 슈퍼스타에게 후원을 하게 되고 복싱에서는 아시아인 파퀴아오 이제는 스포츠 스타 빼고도 가수들이랑도 함께 일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드래곤이라는 가수랑 함께 신발을 만들고 명품회사 디올이랑 콜라보를 하기도 한다 지금 현제의 나는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가장 좋아한다 신발에 관심이 이제 막 생긴 사람들에게는 나이키 신발을 알아보고 한번 신어 보기를 추천한다